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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苦痛(고통)과 일곱 가지 罪惡(죄악)에 대한 序詩(서시).

 

 

 

 

龜裂(균열)된 내 존재의 本質(본질)은 그리움이다.
아무것도 記憶(기억) 할 수 없다. 내가 그리워하는 것 외에는...

 

 

주고받았던 暗鬱(암울)한 언어들이
그것이 毒(독)이 되어
내 온 몸은 靑瓷(청자) 빛으로 腐敗(부패)되고

 

 

淫慾(음욕)으로 덩어리 진 피를 吐(토) 하고
그리움은 한 閃(섬) 混沌(혼돈)의 意味(의미)로 쌓여
疎外(소외)된 내 否定的(부정적) 思考(사고)마저 苦痛(고통)으로 솟아오르고

 

 

이 驕慢(교만)과 貪慾(탐욕)에 대해 沈?(침묵)하는 것.
또 同化(동화)되어 지는 것.
아니면 僞善(위선)으로 매듭지어 斷絶(단절) 하는 것.

 

 

罪惡(죄악)이다.
누구를 그리워 하면서 아픔을 참는 것도
사무치는 幻影(환영)을 가슴에 안고 슬퍼하는 것도
그래서 勃起(발기)하지 못하고 滯念(체념) 하는 것도...

 

 

苛酷(가혹)한 내 그리움의 實體(실체)는 生埋葬(생매장)이다.
토막나 埋沒(매몰)된 여윈 몸둥아리는 呪術(주술)적 그리움으로 還生(환생)한다.
*그리움도 化石(화석)이 된다.
憎惡(증오)도 그리움이다.


(* 이외수의 글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에서 부분인용.)

 

 

 

O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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