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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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歌(단가) 四章.

 

 

 

一章, 그리운 날의 비...

 

그 날 아침은
浮浪者(부랑자)의 지린 淨液(정액)처럼 끈끈하고 미지근한 비가 내렸다.
나는 조금은 猥褻的(외설적)인 몸 짓 으로 모든 罪惡(죄악)과 淫亂(음란)함에 덧 씌워진
狂氣(광기)어린 삶의 舞臺(무대)위로 걸어 올라간다.

 

 

二章, 절실한 그리움...

 

닭의 부리와 핏빛 포도주로 쓰여 진 樂譜(악보)를 보며
나는 미친 사람처럼 또는 광대처럼, - 變態(변태)의 알콜 中毒者(중독자)처럼 비틀 거리며
서러운 사랑의 行爲(행위)들을 演奏(연주)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맨 앞줄에 앉은 해골처럼 마른 여자에게 입맞춤이 하고 싶다.

 

 

三章, 그리움의 狂氣(광기)...

 

스멀스멀  사라지기 보다는 한 번에 불 타 없어지는 것이 낫다.
表出(표출)되지 못하고 埋葬(매장) 당해진 나의 성난 性器(성기).
獵奇的(엽기적)이고 거스르고 개 같이 헐떡대고...
미쳤구나 미쳤어.
서툰 亂場(난장)의 演奏(연주)는 밤을 샌다.

 

 

四章, 그리움의 끝...

 

痼疾病(고질병)...
당신을 안고 당신의 內部(내부)에 깊이 陷沒(함몰) 될수록
그 속에서 透明(투명)하게 스며들어
吸着(흡착)되어 形體(형체)도 없이
그렇게 죽었으면 한다.

 


첨부, 내가 살아있는 한, 나는 언제나 당신이 그립다.

 

 

 

O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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