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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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꿈을 꾼다.

 

 

 

내게
옅은 빛의 意味(의미)로 스며드는 그리움처럼 또는
당신에게 젖어 있었든 그 때 즈음
나는 비틀어진 世上(세상)을 憎惡(증오)하며
혼자였었지...거의.

 

비와 바람과 노을속에 있었음은
내가 그 時間(시간)들 속에 있다는 얘기야.

 

바라보는 세상에서 들려오는 言語(언어)들은 하나같이 表白(표백) 되어 진,
오래전에 殺害(살해)된 屍體(시체)들의 呪文(주문) 같았어.

 

내가 당신과 疏通(소통)이 가능 했을 때.
당신을 拷問(고문)하고 싶었어...殘酷(잔혹)하게, 끝까지...
詛呪(저주)했지.
내가 당신을 사랑한 만큼.

그리고 苦痛(고통) 속에서 당신에게로의 사랑을 느낄 만큼...

 

꿈결 같았어.
당신에게 나를 묻어 버리고
당신의 눈으로 醜惡(추악)하고 嫌惡(혐오)스러운 周邊(주변)을 보고
온전하고 작은 입으로 거리낌 없이 욕을 뱉어냈지.
니미 씨발...

 

항상 그리웠어 먼 당신이...
내 헐은 心臟(심장)이 破裂(파열) 될 만큼, 그렇게 숨이 차도록 그리웠었어.

 

알고 있어.
이러다 언젠간 肉身(육신)은 썩어 문드러저 피를 吐(토)하고
죽어도 말 할 수 없는 사랑만을 보듬은 채
당신을 向(향)한 하얀 빛 玲瓏(영롱)한 한 顆(과) 舍利(사리)로만 남겨 질 것임을...

 

아무도 모르는
그 해.

그 달.

그 날.

그 때에,
종적도 없이 사라진...

 

 

 

08/O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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