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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전기를 읽으라


인생은 살아 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 인생 선배들의 기록에서 우리는 많은 지헤를 얻게 된다. 선교도 마찬가지다. 선교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선교사 전기를 읽는 것은 선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선교 역사서나 선교사의 개인 전기를 통해 읽을 수 있다.(본 카페 바로 아래 코너에 '선교사 열전' 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교 역사 속에 나와 잇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역사 전체 맥락에서 그들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개별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그린 전기는 한 개인의 삶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 하더라도 전기를 읽으면 새로운 감동을 느끼고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 열전>(루스 터커,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은 선교사들의 삶을 시대별로 기록해 놓은 책으로 개별 선교사에 대한 내용은 적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조나단 에드워드,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는 1800년 초 젊은 나이에 순교한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생을 담은 고전으로, 많은 선교사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해 주었다. 초기 선교사들의 전기로는 허든슨 테일러, 윌리엄 케리, 헨리 마틴, 로버트 모리슨 등의 전기가 나와 있다. 또 <5인의 개척 선교사>(존 손베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가 있는데 선교 초창기 인물들의 삶에서 많은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19세기 영국 청년 학생 선교 운동의 효시가 된 켐브리지 대학생들의 헌신과 삶을 담은 <케임브리지 7인>(존 폴록, ESP 역간)과 <세인트 앤드루의 7인의 숭고한 경주>(슈트어트 피진, SFC 역간)에서는 선교에 헌신한 청년들의 갈등과 비전을 읽을 수 있다. <전능자의 그늘>(엘리자베스 엘리엇, 복 있는 사람)은 1956년 에콰도르 아우카 인디언들의 손에 죽임당한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에 대한 기록이고 <영광의 문>(엘리자베스 엘리엇, 복 있는 사람>은 짐 엘리엇을 포함한 동료 선교사 다섯 명에 대한 기록인데 영원한 가치를 위해 일시적인 것들을 포기한 이들의 삶에 대해 읽을 수 있다. 선교사의 삶 속에 있는 갈등과 염려 그리고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기록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헬렌 로즈비어, IVP 역간)와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선교의 참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선교 현장 이야기>(레나 테일러, IVP 역간)는 재마와 감동이 있는 깨달음을 준다. 오늘날에도 그렇지만 선교 현장에는 실제로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많았다. 하나님이 선교 역사에서 여성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볼 수 있는 책으로는 여성 선교사 여덟 명의 삶과 사역을 담은 <위대한 모험, 선교>(비비안 스테이시, IVP 역간)가 있다.

 

한국에 와서 순교한 후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들의 삶을 소설 형식으로 엮은 <양화진>(정연희, 홍성사), 초기 여러 선교사들의 삶을 소개하는 <양화진 선교사 열전>(전택부, 홍성사),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결핵 퇴치 운동을 일으킨 홀 박사가 쓴 <닥터 홀의 조선회상>(셔우드 홀, 좋은 씨앗) 등을 통해서 초기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살모가 사역을 읽을 수 있다. 또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파송된 선교사 자서전인 <최찬영 이야기>(최찬영, 죠이선교회)를 통해 한국에서 파송된 초기 선교사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역사를 기록한 <베이징에 오신 예수님>(데이비드 이크만, 좋은 씨앗)과 <하늘에 속한 사람>(윈 형제, 폴 해터웨이, 홍성사) 또한 큰 감동을 준다. 최근에는 OMF 선교사들의 자서전인 <산비>(에일린 프레이저 크로스만), <내키지 않던 중국 탈출>(필리스 탐슨), <금을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랄프 탈리버, 이상 로뎀 출판사) 등이 출판되면서 선교사들의 감동적인 삶과 사역과 더불어 1940-1950년대의 중국 선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선교에 헌신했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실망스러울 때도 있고 지금 내가 가려는 길이 바른 길인지 두려움과 염려가 앞설 때도 많을 것이다. 이럴때, 앞서간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 그들도 동일한 과정을 겪었으나 결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복된 삶을 살았음을 확인하면서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실천을 위한 점검>

●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는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관찰하고 들여다보는가?

● 최근에 읽은 선교사 전기는 무엇인가? 선교사들의 전기를 읽으면서 당신에게 가장 와 닿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 당신은 당신의 삶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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