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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는 엄마


"오늘도 제 두 딸은 얼른 점심을 먹고 학원에 가야합니다. 그런데도 열 살인 둘재 딸은 식사를 하면서 자꾸 음식을 흘립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허비하는가 하면 큰 딸아이는 식탁에 앉아 밥알을 세고 있습니다. 정말 속에서 불이 나지요, 그래서 빨리 하라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물론 소리 지르는 것이 나쁜 줄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별 수가 없어요." 네, 어느 어머니의 고백인데요.

물론 소리지르는 것을 다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소리 지르는 것이 습관이 되고 아이들은 상처로 그 마음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에 대한 자발적인 순종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겠지요.

이같은 소리 지르는 습관을 고치기 이해서는 부모가 먼저 과거 자신에게 소리를 질렀던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때 자신의 감정이 어떠했던가를 회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소리 지를 때 아이들의 감정은 어떨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면서 그들 역시 이다음 자신과 똑같은 소리 지르는 엄마, 소리 지르는 아빠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을 조리게 되겠지요.

먼저 부모가 마음속에 지닌 분노의 감정을 치유받으십시오. 그러면서 아이들을 연구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비판하기 보다는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해주는 것이 그들에게 순종의 습관을 넣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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