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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법


너무 순한 아이

아이가 너무 순해서 혹시 커서 자기 주장을 하지 못하고 순종적으로 살게 될까 봐 걱정이세요? 자기 물건에 집착하지 않고 남의 말을 잘 듣는다고 해서 커서도 그런 성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천성적으로 착하고 부드러운 성향을 가진 것 뿐이지요. 굳이 바꿔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남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자기 것은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은 인식시켜주면 됩니다. 다만, 다른 아이의 행동에 스스로 방어할 수 없어 힘들어 한다면 엄마가 어느 정도 도와줄 필요는 있습니다.

 

공격적인 아이 

친구들을 때리고 미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나이 또래들의 특성으로 볼 수 있지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를 찾아서 줄여주는 노력은 필요합니다. 좋은 행동은 격려와 칭찬을 하되,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화를 내지 말고, 단호하게 일관되게 대처해야 아이가 나쁜 행동을 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부모가 평소에 공격적이거나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공격적인 행동은 좌절감과 관련이 있으므로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평소에 격려와 칭찬을 충분 하게 해 주세요

 

잘 깨무는 아이 

화가 날 때 남을 물어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남을 때리는 것과 같은 행동인데, 이렇게 해 보세요. 배가 고파서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씹어 먹을 것을 줘 보세요. 무는 행동을 발견한 즉시 그 자리에서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치세요. 고함치거나 윽박지르지 말고 단호하게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귀엽 다고 웃어 넘기다가 나중에 야단을 치면, 아이는 혼란스러워 하므로 처음부터 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 고,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귀엽다고 깨물면서 아이가 했을 때는 나쁜 행동이라고 하는 경우에도 혼란스러워 하므로 엄마아빠도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혼자 노는 아이 

또래 친구에게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혼자 노는 것이 익숙합니다. 이렇게 사회성을 길러주세요. 친구들과 어울리기 전에 먼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도 가족의 한 사람임을 알려주어 가족들 사이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을 그저 자신이 만지면 소리나고 움직이는 사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산만한 아이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은 아주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고쳐 주세요. 주변 환경 자체가 아이들 마음을 산만하게 해서 주의집중을 못하게 하는 원인인지 살펴보고 원인을 없애주세요. 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TV를 틀어 놓으면 당연히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아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는 TV를 꺼 주세요.

 

의존적인 아이 

혼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번번히 잘 되지 않거나 엄마가 없을 때의 불안을 경험한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동화책보기, 놀이 등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충분하게 늘여 보세요. 아이는 차츰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졸졸 따라다니는 시기는 있기 마련입니다. 이 때 못하게 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가 옆에 없어도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항상 부정적인 아이 

무언가를 물으면 항상 "아니, 안 돼, 싫어"하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만 1세~2세 사이의 아이들에게 대부분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모 자신이 평소에 부정적인 말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게 됩니다. 명령하듯이 강압적으로 말하면 반발심이 생기므로 항상 부드럽게 말하세요. 질문을 할 때, "~할래?"라고 묻지 말고, "~할 래? ~~할래?"로 물어서 부정적인 말을 사용할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긍정적인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다시 하게끔 칭찬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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