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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훈련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됩니다. 먼저, 잉태와 해산의 고통을 몸소 경험하게 되는 아내와 그 아내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남편은 그 고통을 통해 불순종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깨닫는 훈련을 받습니다. 이어지는 양육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부모훈련은 계속됩니다. 얼마나 아이들이 자주 아프고, 다치고, 말썽부리면서 종종 엄마를 짜증나게 하는지요? 이들을 통해 부모는 인내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어느 어머니의 고백입니다. "저희 부부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주신 쌍둥이 아들을 키운 적이 있습니다. 두 아이가 동서남북으로 기어 다니기 때문에 엄마는 잠시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세수할 시간도 없고 정말 화장실조차 마음 놓고 가질 못합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인내하는 습관은 참으로 값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사랑하는 훈련인데 사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만큼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로 이 부모의 사랑을 통해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 반복되면서 부모도 자연히 이웃에게도 똑같은 사랑을 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소위 아이들을 통해 받게 되는 상처를 통해 값진 훈련을 받게 됩니다. 자녀가 결혼하자마자 부모 곁을 영영 떠나버렸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아들이 결혼하고 불가해 나가더니 일주일 내내 전화 한 통 없이 한 달에 한 번 부모를 방문할까 말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부모가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하니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찾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섭섭해 하셨을까 생각해 보는 겁니다.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께서 자녀의 불순종과 무관심을 통해 하나님 앞에 무관심했던 우리의 잘못된 태도를 고침 받고록 훈련시키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오늘도 이 사랑의 하나님게 감사의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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