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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藝香) 도지현

 
철썩,
파도가 모래톱을 긁으면
나는 그 때마다 하늘로 솟아오른다
솟아 올라 아래를 보면
그 곳에도 하늘이 있다

 
바다를 동경해서
그 바닷가의 새가 되고 싶었지
파도가 해일처럼 밀려오면
그 때마다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었어

 
어느 날
정말 하늘을 날게 되었지
진정한 새가 된 거야
하늘을 훨훨 날아
하늘과 바다가
서로 포개고 있는 곳
그 곳까지 갈 수 있었지
가보니 알겠더라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인 것을...


오랫만에 뵙습니다 향기님, 그간 건안 하셧으리라 믿고
두어곡 올려 봅니다 주시면 잘듣습니다.


백형훈vs홍성우-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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