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것을 잃고
마음에 구멍이 뚫린것 같은 느낌..
퉁퉁부은 눈을 하고도 "아무 일도 아니예요"라고
미소짓는 느낌..
그런 느낌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소님^^
아무일도 아닌 일이니..
아무일도 아니게..
미소님답게..쨘 하고 건강하셔야 댐다..^&^
미소님 빠이팅요~!!
권진원 - 산다는건
김종환 - 사랑하는 날까지
답글 1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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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님 방끗~~~~ 준비합니다 .........늘 고마워요 ^.~ 2019.02.1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