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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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작은 공간에서
찬바람이 자유로울 때
낙엽은 길 잃어 목적지를 상실하고
에스프레소의 쓴맛은
외로운 마음을들 지켜주지 못한다.
초겨울의 추위를 안기려는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여러곳에서 연락은 오지만
내발은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고
공간이 텅 빈 듯 생각이 없으니
신경조차 숨죽이듯 감각조차 무디다
시간이 간다는 것을 알 때는
나를 지켜준 식어버린 커피가 말해준다.
추위를 몰고올 초겨울 비때문인지
옆에 근처에 있었는지 조차
알아주지 않는 그 속에서의 외로움들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기 싫으면
사라지는게 맞는건가?
달력이 한장일세 낙엽처럼 애처럽네
그많던 날짜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위태한 달력한장 외롭기 그지없네
못내 아쉬움을 남기고 아직 남아있는
선연한 ㅎㅡㄴ적위로 초겨울비 위에 낙엽은 쌓이고
혼자여서 좋고 자유로워서 좋다는
서로가 필요해서 좋은지
아쉬움 그리움은 남아 있지만
이제는 겨울나무가 되어버린다

청합니다

Tne Star Of The Sea ㅡPhil Coalter

Jan WernerㅡWonder Child

이문세 ㅡ내오랜그녀

수고 많으시네요
좋은음악 즐감 합니다
찬비에 감기조심 하시고요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1조회수 75

  • 바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못읽는 못된 목소리지만 여러분께 한번 들려드려 보았습니다. 모니카님의 뜻이 전달이 잘 되었는지 싶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따듯한 차 한잔과 함께 하십시요. /커피/
    2019.1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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