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riend56.saycast.com 주소복사
방송중이 아닙니다.
방송시간표를 보세요.
더보기
12월17일
산삼메니아 19.12.17
http://saycast.sayclub.com/article/41303690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가랑비는 그칠줄 모르고 쭈우욱 오네
친구가 잊나 싶으 창에 들어와 보니 아무도 없네
나 홀 로 잠시 몇자 적어 보고 나갑니다.
친구들 우리 서로 서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구려
답글 0조회수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