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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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빈 하늘이 없을 정도로 나뭇잎이 무성해졌습니다.

그러고보면 ..

나무와 햇살의 굳은 믿음과 약속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눈보라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오로지 햇님과의 약속대로

나무가 싹을 틔우고 잎을 키우는걸 보면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강하면 저럴까 싶습니다.


우리네 믿음은 휘발성이 강하지요.

굳게 믿었던 것도 쉽게 무너집니다.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긴 하는건가.

나의 진로가 이게 맞는건가.


그러나 금쪽같이 빛나는 이계절이 주는 선물.

해맑은 햇살과 바람과 초록까지 원 플러스 원인데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더 찾고 바라는건 하수의 행동이겠죠.


남은 5월은..

소풍날 달콤한 막대사탕을 아껴 먹듯이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Bon Jovi - Bed of Roses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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