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장르>종합
  • 방문 : 30/163,767명

http://fmc.saycast.com 주소복사

(목 감기로) 안 안녕하신 이다님.

불타는 금요일..

집사람은 저녁 약속이 있어
제가 아이를 챙겨야 했어요

아시다 시피...
남자인 제가 만들수 있는 음식은
한계가 있는건 아실거에요

그중 밥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중 하나인 볶음밥
오늘은 그걸로 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큰 레시피를 정한후
머리속 생각대로 조리를 했어요...

식은 밥을 데우고...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계란장을 넣고....
간이 부족하면 간장을 더 넣고
그렇게 음식을 만들면서...

우리네 인생도
볶음밥 만드는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음식을 만든다는 부담감을 떨쳐내고

조금씩 간을 하며 부족한 맛을 채워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맛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니 말이에요...

재료는 상관없어요

저처럼 계란장을 넣거나...
김치를 볶아 넣거나...계란을 풀어 넣거나...

당장은 맛이 없을지도 몰라도
조금씩...그렇게 조금씩..
내가 원하는 맛으로 만들어 낼수 있으니까요...

다만
가장 경계해야 되는것으로는
난 음식은 아니야...라는 단정을 짓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 자세만 피한다면

우리네 인생은 남들과
다른 향과 맛을 내는 볶음밥처럼
그런 멋진 나만의 인생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해 봤어요^^

이다님...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자주 골골대는거 알고 있으니
목에 목도리 꼭 하셔서 목을 따뜻하게
해 주시고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운동도 매일
하시면서
이다님 콜라병 몸매 한번
유지해 보도록 하여요....

첸 - 우리 어떻게 할까요?
거미 - 눈꽃

그럼..20,000


A.

목이 완전 안좋으시네요.
오늘은 2시30분 넘기기 마시길...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4조회수 61

  • 혜진사랑

    반가워여
    첨 뵙고요 좋은 시간되세요 2019.12.07 00:08

  • Or스피린

    고맙습니다~~★ 2019.12.07 00:08

  • ll이다

    알약친구님.. 혹시.. 오늘 한 잔 하셨어요??
    오늘도 글이 아주 멋지게 쓰여졌습니다...
    울 알약친구님은 한잔 하셔야 이런 글재주가 나오는 걸로 아는데
    오늘도 복분자 한 병??? 2019.12.07 00:53

  • Or스피린

    오늘은 휴가라 느긋하게 시간을 투자했네요~~^^ 2019.12.07 00:54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