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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와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에 
 
어느 사내가 우연히
PC 방에서 신을 만나게 되었다.                       ♣ “더 이상 ~ 못하겠어~~~!!” ^^
 
신은 한가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사내가 말을 붙였다.
“요즘~
신께서 한가해 지신 것 같습니다.”

신이 말씀 하셨다.
“요즘은~
니들끼리 서로 다 보고 있으니
내가 쫓아다니며
자세히 볼 일이 없어졌단다.“ 
 
그 곳을 돌아 나오다 사내는
PC방 구석진 곳에서  
 
이번엔 악마를 만나게 되었는데 
 
신과는 달리 악마는
모니터를 보며
바쁘게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었다. 
 
“도대체 뭘 하는데
그렇게 정신없이 바쁩니까?.“ 
 
악마가 힐끗 쳐다보더니
시큰둥하게 대꾸했다. 
 
“말 시키지 마라.
요즘 악플 다느라 
 
내가 너무 너무 바쁘단다~!!“ 
 
 

답글 1조회수 227

  • happy란

    잘보앗슴다 감사합니다 2020.04.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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