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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얘기를 한참하고 있는데 한 녀석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 그 학생을 일으켜 놓고 물었다.

"이등박문을 누가 죽였다구?"

어리둥절한 녀석이 대답하기를 "제가 안 죽였는데요."

화가 난 선생님이 "이 녀석이 수업시간에 맨날 졸기만 하고.....

낼 아버지 모시고 와" 했다.

집으로 온 녀석이 아빠에게 "아빠" 선생님이 낼 아빠 모시고 오래요"

"왜? 너 또 말썽 피웠구나"

"아녜요,

선생님이 날보고 무슨 의사를 죽였느냐고 해서 안 죽였다고 했더니

아빠 모시고 오라는데요"

다음날

학교에 간 아빠는 선생님을 보자마자 큰 소리로 대들었다.

"아니, 선생님,

우리 아이가 병원에 가는건 좀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의사를 죽이거나

할 애는 아니란 말에요."

어이가 없어진 선생님이 아버지를 달래서 돌려 보냈다.

집으로 오니까 기다리던 아내가 물었다.

어떻게 됐수, 여보?"

"어떻게 되긴, 내가 선생님 한테 딱 한마디 해줬더니

두말도 않고 가라던데, 뭘" "잘 하셨구려" 하더니

아들을 돌아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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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진짜 안 죽였냐?" 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안달고 가는삼 튀통수 맞능다 ㅎㅎ 진짜야 진짜 어서 달고 가요 ㅎㅎㅎ

답글 4조회수 401

  • 가을여행

    그럼 잠 자기 바쁜 녀석이 누굴 죽일 시간이나 있었겄수! 2018.10.05 17:13

  • ll민수l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10.05 21:18

  • 늘ll들국화

    ㅎㅎㅎ수위가 약하다 ㅎㅎ 2019.01.14 09:44

  • 로그인파야

    ㅋㄷㅋㄷ~~^^ 2019.12.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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