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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여흰 슬픔과 생전에 잘 모셔드리지 못한 불효한 죄책감에 있는 저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조문해주시고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자식 잘 되기를 바라시던 아버님의 모습을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슬픔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가족 모두 슬픔이 컸습니다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아직 아버님에 대한 슬픔과 외로움이 가시지 않고 경황이 없어 우선 글로서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9시에 시화 베드로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마치고 오후 3시 30분에 아버님의 평생 집인 서울 국립현충원에 편히 잘 모셔드렸습니다.

무아 국장님과 함께 직접 찾아주신 분, 온라인으로 조의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댁내에 애경사가 있으실 때 저에게 작은 보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꼭 연락해 주십시요.

다시한번 제 아버님의 장례식에 참석하셔서 많은 위로와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언제나 가정의 평화를 바라겠습니다.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이   성   민 올림

답글 4조회수 289

  • II무아II

    이성민님...호상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후회스러움과 아쉬움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동안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려서 일상으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2020.10.27 17:15

  • CJ크림

    이성민형님.............아픈마음을 어떤 위로말로 대신할수 없지만...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기에...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시 밝은 웃음으로 만나요....힘내세요^^ 2020.10.27 19:26

  • 해주

    이성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좋은곳으로 잘 모셔드렸군요...이성민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2020.10.28 07:20

  • 별비은비

    따스한 가을날 이별하셧네여
    마무리 잘해드렷으니 효자십니다 ...
    아픈가슴 잘 추스렷으면 합니다 .. 2020.10.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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