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짧은 글, 깊은 생각 ◎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역량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불가능한 상황을
만나면 늘 부정적 결과만
예측하고 그것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주저 앉아 안 될
핑계거리만 찾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은 기회가 됩니다.
불가능한 상황은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기회이고 신호입니다.
절망의 때, 포기의 때가
아니고 은혜의 때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불가능해 보였던 환경을 통해
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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