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분들이 다녀가셧는데 .....답글이 넘 턱없이 부족하시네요
본인의 마음을 간단하게 표현해서 글쓴이의 노고에 보답하는것도 좋은 예절이 아닐까요 ^^ 2009.06.22 16:04

1옆에 있는듯 착각하게 만드는 인터넷대화, 하루라도 안나오면 궁금해지고 걱정하게되고 ,,,, 쩡아 말대로 항상 고운글, 즐거운 얼굴로 대화하도록 해야겠네요. 좀더 조신하게 ㅎㅎㅎ 2009.06.22 16:17

와 이거 어제 만든것인데 누가 이렇게 많이 다녀갔노??? 벌써 세이에 소문 다 났는갑다... 국장님 쩡이 간수 잘하이소... 2009.06.22 20:06

쩡이님말 맞는말!! 내손을 떠난 글은 줏어 담을수 없지요. 수고 많았어요~ 2009.06.22 23:08

국장님 가게에 미싱 있느교??? 입 좀 박구로~~~~~
말이 많으면 그 만큼 쓸 말이 없는 법... 말을 적게 합시당...... 그라면 딤딤해~~~~
어카징~~~~~~~~~쩡아 어카징~~~~~~ 2009.06.30 18:45

글에도 얼굴이........ 2009.07.02 15:12

좋은 글 잘 읽고....고운 마음으로 예절을 지키는 인터넷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09.08.22 12:21

음야 이런거도 있었네 나는 누르면 안되는건줄 았았네
쩡아 수고 했네
우야노~~~어깨 주물러 주야것네~~~~ 2009.09.22 19:00

순간의 예절이 모든이를 행복하게하네요..
이쁜맘 담고가요.감사 2010.06.20 00:17

글과 말의 차이점은 남는다는것 보인다는것
가급적 정상적 언어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글의 예절이 바로 자신의 모습으로 보일수 있겠죠
적극적 공감으로 채우고 갑니다 2010.12.27 17:43

등록하였습니다 잘부탁해요 2011.05.16 22:31

평소에도 방송을 들으면서 이쁘고 예의바른 분일거야 ,,,이글과 매치 되어서 이미지가
머리에 떠오릅니다..웃는 얼굴로 글을 올리고 음악을 들을께요...감사 요~~~~~~ 2011.06.2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