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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는 가 / 최광현

매화 꽃 만발한 설날도 지나
봄 님이 오신다고
따뜻한 기운에 비 마저 내린다

그러나 저러나 허리 휘어지는 아픔이
세차게 부는 칼바람 보다 아프니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가

연일 이어지는 가슴 아픈 북녁 소식에
푸른 하늘 마저 눈물이 흐르고
하루가 편하지 않는 태평성대인가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망연자실
결국은 족쇄를 씌우나 보다
언제 활짝 웃는 봄은 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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