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지른다
왜, 멀쩡한 생선 냄새를 맡고 야단이요?~~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냄새를 맡는게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 좀 물어봣소이다~
주인도 호기심에 ~~ 그래 조기가 무어라고 말합디까?~~
이사람 대답은~~바다를 떠난지 1주일이 넘어서 최근 소식은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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