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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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금수강산이 울긋불긋! 저마다 자기의 색을 자랑하는 가을즈음에!!
 우리들의 마음도 붉게 붉게 물들어 갑니다!..
비록 나이는 많아져 주름살은 늘어 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이라...
설레이는 가슴 조이며 맞이하는 13주년 모임이어라...
매일매일 대화창에서 만나 노랫가락 장단에 어깨 추스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왔지요.
매일 보던 사람도 만나면 또 반갑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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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쯤에 선샤인호텔에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네~~선샤인 호텔입니다. 1인당 35천원이구요.기본 80명분이 준비됩니다.

주류는 병당 4천입니다. ....헐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나긋나긋하니 말을 할 수 있는지 ㅎㅎㅎ)
그렇게 우리들의 모임 준비는 새 싹트는 봄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솨아아 ~~~(세월 가는 소리)~~~~~~~~~~~~~~
기억이 가물가물 실속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다 보니 아하, 벌써 한달 전입니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호텔측에 선금 날려서 꼭 모임 한다고 다짐 받아 두고 , 모임공지 하고
참석자 명단 올라오면 정리하고,

전화 번호 디지며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친구들에게 다이얼을 돌립니다.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ㅎㅎㅎ  미안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한마디 해봅니다.
 11월 16일에 모임이 어쩌고 저쩌고 ㅎㅎㅎ 이야기 하면... 
아!!!가야지 암 참석 하고 말고 ~~~정말 수고 하네 ㅎㅎ그렇게 답해줍니다.
그러면 아하 --- 전화하기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일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 지금은 확답하지 못하지만 가도록 최대한 노력 해 본다 고.....
매정하게 안가 !!!라고 하는 회원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
우리 트롯트주막방송국 매니아님들은 여전히 정말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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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2시까지 프린터에서 뽑아낸 명찰을 자르고 하나하나 끼워 넣습니다.
식순을 플랜하고 프린터 몇장 돌리고 ,

평소에 잘 사용 하지도 않는 프린터가 늦은 밤에 비명을 지릅니다.
 끼르륵~~끼르륵~~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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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현장 생방송 하려던 분이 진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한다고 연락이 왔었지..
구입한지 열흘도 안된 노트북을 챙겨들고 집으로 와서 방송세팅을 해봅니다.
시험중에 홍삼이 친구가 받아야 할 서버가 나에게로 뚝딱.. 잠시 걸렸네요
ㅎㅎㅎ 놀래서 후딱 끈었는데 ㅎㅎㅎㅎㅎㅎ 알려나?? 
알아도 모른 척 해주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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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5시 조금 지나서 잠이 깹니다. 설램 반 걱정 반..............
다시 한번 점검해 봅니다.
아차~~~~~~~~~~~~~~~~~안산맥가이버님이 찬조하신 산삼주가 안보이네?
이런 이런.......... 가게로 다시 나가서 챙기고, 통통이네로 달려 갔습니다.
헐 ~~~통아~~ 하루 놀고 올건데 무스은 짐이 이렇게 ???
그렇ㄱㅔ 또 출발 합니다. 루피너스님 집으로 고고~~~~~~~~~~~~~
아파트 정문을 쑥 들어 갔는데 너스님은 밖에 나와 있었네요
ㅎㅎ 빨리 가고 싶다 이거지 ㅎㅎ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 했는데 ㅎㅎ
아뿔사! 미영이가 하는말 !
한복을 상자에 챙겨서 방에 두었는데 그냥 왔다네요. ??
어쩌게ㅆ어요 .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가던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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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쯔음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온 친구들은(메아리.들국화. 청돌이.) 풍선 불고 플랜카드 걸고 척척 잘도 합니다.
한가족밤비님은 타올을 (100장) 가져 오시고, 
최정은님과 작곡가 최성선생님이 음향 설치에 분주 하십니다.
노트북을 키고 주물주물 하니... 햐~~~요즘은 좋은 세상입니다.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척 달라 붙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끝ㅌㅌㅌㅌㅌㅌ일줄 알았는데 ㅠㅠㅠ
음질이 영 아니라고 여기저기서 전화 오고 , 갑자기 확 더워 집니다.
한 겨을도 아닌데 왜 이렇게 보일러를 뜨겁게 돌린거야 ~~~~~~~~~~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 들여다 봅니다.
최고사양 10세대라고 해서 구입한 늠이 소리도 지대로 몬 내는 거야?? 그냥 콱 ...
아 !!  여기에 끼워야 하는데 옆에 구멍으로 들어 갔네 ㅎㅎㅎㅎ
모든게 내 탓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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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시작하려고 했는데 , 멀리서 오시는 회원들이 미쳐 도착 하지 않아서 조금 늦추었지요.
멋진 미남 아리타님이 진행을 하셨지요.
(여기는 대~~~~~~~한민국 세이클럽 트롯트주막 방송국입니다. 해외 근로자 및 동포 여러분 ~~~~~~ 아 이거는 방송 멘트 인데 ㅎㅎㅎㅎ)
13주년 행사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고, 운영진 및 회원 인사후에 준비된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이어 출연 가수님들 노래 듣고, 회원분들 노래에 맞춰 흥겨운 춤사위가 터집니다.
다들 노래도 잘 하시고,  춤도 잘 추시고 ,

흥에 겨운 얼굴엔 함박웃음이 무지개처럼 피어 오릅니다.

 뒤늦게 합류한 빨간색 정장 연수연님의 장구채가 신 들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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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하는 매니아님들!

먼길 달려온 우리님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올해 참석하지 못한 님들은 후년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행사 준비와 진행에 여러가지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끝까지 격려해 주신 우리님들께, 
운영진을 대신해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끝)

                  트롯트주막 부국장 금오산
 

답글 6조회수 839

  • 목련

    금오산부국장님 손님 맞이 하시냐고 고생 많이 하셔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2019.11.26 12:01

  • 현주

    금오산부국장님 수고 많으셧어요,,,,,, 그리고 또한 우리님 오시느라 수고 하셧어요,,,,잘 마무리 되어서 참 좋앗답니다,,,,추운겨울 고플 조심 하세요,ㅇ,, 2019.11.26 17:17

  • 한가족밤비

    금오산부국장님 넘수고만이하셨습니다 진행자는 만은인원이와야 힘이돼는대 만은 분들이 참석이좀 저조해서 안타깝지만 너무 수고만이하셨어요 인기가 만을수록 회원이 만이참석합니다 트롯주막방이 더욱 빗날수있 도록 국장님이하 부국장님 또한 씨제이분들이 만은 노력 부탁드리구요 어느방송이든 열심을 다했을때빛나는겁니다 주막방 씨제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2019.11.27 14:39

  • II초이

    참석을 하지못했지만 마치 선샤인 호텔에 함께하는 것인냥ㅇㅇ
    금오산부국장님 수고 많으셧습니다.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매니아님들.수고 하셨고.감사합니다.내년엔 초이도 참석 할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11.28 09:22

  • 영동영아

    부국금오산님 운영진님 주막 사랑해 주신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찬조 해 주신님 밤비님 타월을 100장이나 찬조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고 없이 잘 다녀 가신님 사랑 합니다 건강 하셔요 2019.11.28 17:16

  • 최정은

    금오산님 수고 많으셨답니다^^ 2019.11.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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