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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이야기

시간은
멈추지 않네요
똑같이 주어진 시간
산골에
시계는 해를 봅니다
땅거미지고
서산에 넘어가면
산골은 어둠에 잠깁니다
하루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
해질녁
들녁을 걷습니다
개울
얼음도 다 녹고
봄인냥
졸졸 물소리 들립니다
비에
젖은 들녁도 봄인듯
금방이라도 새싹이 돋을것 같습니다
조용히
귀귀울리면
나즈막히 봄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성급한 내맘인듯 합니다
산골 이야기 전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진중일 각을 했습니다
가볍게 들녁을 걸으며
또 하루를 반성합니다
참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후회없는
하루였네요
님들도
후회없는 하루 였지요
행복한
하루 였지요

 

나의 시간도 자연에 맞춰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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