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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이별통보 받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어제 술취한 목소리로 어떻게 해야하냐며 펑펑 울면서 전화가 왔었어요
알고보니 집안에서 심하게 반대를 했었던 것 같더라구요
서로 집에 인사를 드린 사이는 아니지만
연애상대가 있다는것은 얘기를 했었나보더라구요
제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었던거겠죠
저의 로미오는 집에, 부모님께 반대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앞으로는 절대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마라며 신신당부를 하고는
못해준것만 기억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 말만 반복하고
우리는 남이 되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 어디에라도 털어놓고싶어
익명의 힘을 빌려 사연 남깁니다
널 미워하지않길 - 김나영 (prod by.하동균)
잘 지내요 - 정승환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 다비치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1조회수 71

  • SL정화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이겠지요...

    그런 말 있잖아요..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그분을 원망하시지도 말고..
    그리고....wannabe님 스스로도 자책하지도 마시구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니까요..

    기운 내서 잘 지내보기로 해요.. 2019.11.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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