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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일찍이 집에 왔더라구요.

오늘은 동아리 수업이 있어 일찍 오고~

내일은 수능전날이라 단축수업이고,

또 수능날은 선생님들이 감독을 가셔야해서 쉬더라구요~

녀석이 신이나서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기분이 좋은걸까요,

녀석이 미소를 날리며 말합니다.

 

"집이 따뜻하네......

엄마가 있어서 그런가봐-"

.

.

.

.

무슨소리.....

보일러를 틀었기 때문이지요,

 

이집 식구들은 당췌 제가 없으면 아무도 보일러를 킬 줄 몰라요.

버튼만 누르고 돌리면 되는데말이죠.

보일러를 틀어서 따뜻한 우리집이지만-

말이라도 저리 곱게 해주니, 점수획득!

오늘 저녁엔 녀석이 좋아하는 햄찌개라도 해줘야겠어요~ 호호~

 

단미님네 댁도 아주 많이 따뜻할것같아요.

단미님의 사랑이 넘실넘실....

혹시 춥다면....

보일를 빵빵하게 돌려보아욤...+_+

 

신청곡) BTS - 봄날 / 아이콘 - Just Go

 

 

 

답글 4조회수 106

  • 행복호르몬

    당분간은 쉬시면서,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무료하지야 않겠지만 수영을 다시 끊어
    다녀보시던가요?

    안여사님의 건투를 빌어봅니다^^
    저녁드시고,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9.11.12 17:52

  • 써니5066

    말도 이뿌게 하는 아들이네요

    어흥님 집에 있는게 좋은가봐요

    굿저녁이요 ~^^ 2019.11.12 17:56

  • 어흥

    안여사님 ㅋㅋㅋㅋㅋ
    에헴~

    써니님,
    저렇게 능글능글 입이 살아있으니,
    밥이라도 얻어묵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즐저녁하시길 바래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9.11.12 18:04

  • 찬v해피앤v영

    아이들과 쟤님이 얼마나 좋을까? 집에 오면 반겨주는 안여사가 있으니~^^

    제 자리 찾은 듯.
    있다 없으면 진짜 허전하거든. 아이들이 말은 엄마 응원한다 했겠지만 엄마의 손길이 그리웠을거야~.

    온기가 전해져서 울집은 보일러 안 틀어도 되겠다~ ㅎㅎ 2019.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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