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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 이 아픈 가심을~~~

오늘 갑자기 급 약속이 생겨서 아이들은 과자파티를 열어주고 저는 약 30분의 만남을 위해 한시간 가량 아이들만 두고 나왔거든요.

만나고 헤어지고 아이들이 사오라는걸 사기 위해 마트 갔다가 나오는데 시엄니 전화가 옵니다.

"야! 너 어디냐? 친구 만나러 갔냐? 바람 났냐? 남자냐 여자냐?" 하십니다.

허....진짜 어찌 꼭 누구를 만나러 가거나 외출해 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전화가 옵니다.

남자면 어찌되냐 물었더니 이제 집에 발 못 붙인다 하십니다.

허허허....그나저나 내일 또 광화문에 가랍니다. 지난주에 민서랑 아빠랑 갔다왔다하니 재밌다고 소문났다면서 내일도 하니까 다 같이 가랍니다.

민서가 마이크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안간다고 했다하니 아범이랑 잘 이야기하고 가까이 가지말고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가 있으랍니다.

돌아오는길 딸내미가 사오라한거 산다고 여기저기 갔다 허탕만치고 집에 와서 애들 저녁 주고 힘들어서 설거지는 내일 해야지. 하고 씻는데 신랑이 퇴근해 오더니 내일 시부모님 광화문 간다고 오신답니다. 하~~~~~~~

민서나 저랑 통화할 땐 오신다는 말씀 없었는데 말입니다.
분명 오시면 시엄니는 안가시고 저희집에 있을게 100% 입니다.

1년만에 첨 부츠 신었더니 운동화에 최적화된 발이 너무 아파서 설거지 좀 건너뛰어볼랬더니...

설거지 다 하고 쓰레기 분리 수거해서 다 버리고 세탁기에 빨래 넣고 이제 안방에 와서 또 빨래 갭니다.

오늘 이노래가 간절히 듣고 싶네요.

양혜승ㅡ결혼은 미친짓이야
조수미ㅡ나가거든
엄정화ㅡ몰라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5조회수 164

  • 행복호르몬

    시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그 오랜시간 몇년동안을 어찌
    버티셨어요?

    기운내세요,찬영님 토닥토닥!!
    잘 참는 수밖에...ㅠ.ㅠ

    2019.11.08 23:13

  • 찬v해피앤v영

    제 몸에 사리가...
    2019.11.08 23:28

  • SL산호

    찬영님대전으로 텨~~~~ 2019.11.09 09:04

  • 어흥

    내가 요며칠 느낀 것이 하나 있거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나.
    세상에서 제일 귀한것도 나.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나.

    내가 나를 아껴야... 어디서도 아낌받는다~

    잊지마세용♡
    힘 내렴..



    2019.11.09 14:43

  • 쓰리쎄븐J

    소중한건 나~~나나나~~나나나나~쏴~얍!!!!
    힘불끗~~~~~~!!!!!!!!!
    2019.11.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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