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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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춥다! (- ㅅ-)쩝.. 집돌이에 삶이여 살아나라~훠~~어~~
어느날 외출좀 할랫더니 날씨가 영하라길래 컴터로 확인좀하고...진짜인걸 인증햇지..후후훗(-ㅂ-)
매일 일하는 개미일때는 춥던말던 대가리깨져도 좀비처럼 일어나서 지하철에 몸을싣고 달렷는데...
다 추억일 뿐이지...캬캬 집밖은 위험햇!~ 무념무상 세상아 덤벼랏!@(/- 0-)/ 다죽여!!!
슈퍼좀 갓는데 일단 돼지털파카를 꺼내고 먼지좀털고 바람좀 넣고 빵빵해보이게...
몸은커보이는데 새다리인느낌으로 슈퍼를 갓지...100년만에 밖을나온듯 공기가 더러웟지...크윽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이건뭐 김밥들이 걸어다니고 지들끼리쳐다보고 고개를 돌리다니..ㅂㅅ
지겹다 김밥닌겐...그리고 나머지는 초속5센티미터를 추구하는 노인들...피해야한다..
흠...돈은없지만 먹어야 사니깐...없는돈에 사먹기란 참 부담이 큼니다...이 못난놈 흑흑

 

미리 종이에 살것을 적어서 슈퍼털기를 시작하지...후후...이번엔 양념특집인가..먹을껀하나없내
낮에 한가할시간인줄 아랏더니 추우니 노인들이 바글바글~ 이게 뭡니까...
후다닥사고 떠나자! 땀이나도록 주서담고 계산대로 슝~~~~봉투주세욧(-_-) 종량제요~
장바구니 않들고 다녀서 맨날 쓰레기봉투에 담아옵니다..주황색...핫 손잡는부분이 찢어짐...18
박스포장하는데로가서 테이프 뜯어다가 손부분에 붙임( -_-)아..처량한 내신세..
몸이 허약해진건가... 저사양으로 바뀐 몸뚱이가 비닐봉투에 물건을담아 집으로 고고씽..
한손으로 들고가는데 무게는 당연히 쏠리기 마련이다...하지만 안무거운듯 똑바로 서서 걸엇지..
어깨와 옆꾸리가 땡기지만 고통을 참으며 집으로 걸어가는거지..캬캬
다음날 옆구리 갈비뼈가 누가 때린것처럼 쑤셧다..머리는 띵~ 맛이갓냉....아이쿠.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나이는먹고 혼자고 백수고..
잘살게 해달라고 산타한테 소원이나 빌어봐야지..
제발 늦지않게 도와주십쇼~!!! 크으ㅡ
깜빡깜빡 불들어오는거 전구 있는데...그거라도 켜놓고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조져야지..
곧 2020년도 다가오고...ㄷㄷㄷ 무슨 우주영화느낌이 나는군...2020(+ㅇ+)
쥐띠인가...또 무슨 황금쥐띠라고 지껄이겟지...또라이들..
내년엔 좋은일 많이 생겨서 탈출좀햇으면 좋겟내..마음은 그런데..쩝..

 

그러고보니 호빵을 못먹엇냉 아직.. 다음엔 호빵을 사먹어야겟다..
밥통에 넣어두면 알아서 말랑말랑해지고 먹으면 뜨거워~  커피랑먹으면 그럭저럭 되겟군..
백수지만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매일 놀고잇는 나에게 희망을~

 

옛날시대엔 그렇게 따지지않고 일할수 잇엇는데...요즘은 너무따져
한번에 여러가지 시켜먹을라고 조잡하게뽑고...
웃기는건 맨날 사람구하는데서 계속 구한다는거지. 망하지는않코 사람은없고 맨날 돌려막기...
나라가 어케될라고 이모양인지... 일자리창출 이딴말은 다 사기야~단기알바나 잠깐씩 잇겟지..
요즘은 뉴스에 실업자예기도 않해주고..숨기기바쁘지..

 

어릴때 눈이 왕창 내리던 때가 잇엇지..연탄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하고
군대에 잇을땐 눈오면 아침부터 눈치우기 바쁘지...눈쓸고 뒤를보면 다시 눈이 쌓여잇고..
눈썰매 타고싶다 슝~~~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워우워~~~~~

 

이겨울을 귤과 찐고구마를 먹으며 버텨내리라
가끔 시원한게 땡기긴 하겟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나에게도 희망이 오려나
쩝..한살 더먹는구나..마음이 아프당

 

크리스마스 잘 보내삼~

새해 한살씩 추가요~ +1

(-_-)v브이!

 

 

답글 1조회수 602

  • 커피yo

    ㅋㅋ 메리크리스마스 2019.12.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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