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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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앞 중앙공원
주위에 무지개마을 은하마을 보라마을
아파트단지들이 있습니다
무지개마을인 동신아파트옆에 순천향병원이 있구요
그반대편 중동5번종점옆에 중동시장이 ,,,
어느해 겨울날 새볔3시40분
서울역에 내렸습니다
모범수로 청송보호감호소에서 가석방 ,,,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일년정도 하다가
흘러간 곳이 부천중앙공원
공원에 남산야외음악당과비슷한 음악당이
있어요
중앙공원에서 3년정도 노숙생활 ㅡㅡㅡ
새볔4시반에일어나
부천북부역 제일인력이란곳에 노가다 일하러 가서요
3년을 그렇게해서 3700만원을 모았습니다
공원옆에 놀부보쌈집사장님과 중동사우나
사장님이 산책중 우연히 나를 보고는
와서 밥먹고 목욕도 하라고 ,,,
거절 ㅡㅡㅡ 내 힘으로 살겠다고,,,
이 고난의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이라고 ,,,
숙명 ,,,
김영실 그사람 화장하고 ,,,
한강물에 뿌려주고 차마 다 못 뿌리고
한지에 조금싸둔 뼈가루를 늘 안주머니에
간직하고 다닙니다 ㅡㅡㅡ
56살의 지금도 ,,,

,,,,,,,,,,,,,,

여기까지요 ㅡㅡㅡㅡㅡ

한 영석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1조회수 31

  • DJ해리왕자

    그러셧군요..ㅠ.ㅠ 슬픈사연이네요..힘내시구요..음악으로 위안 삼아주세요^^ 2019.10.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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