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꽃 101송이를 함께 보내셨습니다.
멘트 목소리..참 조으다 ㅎㅎ
어제 집구석 대청소 했더만
팔다리 허리 무자게 아포요.
3주정도 안치우고 살았더만
집 꼴이 ...ㅎㅎㅎ
대대적으로 싹쓸히 해서 말끔히
치웠네요..
요긴 새벽에 바람 무자게 불더니
지금은 고요하네요..
마이삭..이번에 남자 같아요..
태풍 이름은 매번 뇨자 이름 이였는데 ..
그림자님 오늘하루 잘 지내셨죠?
늦은시간 수고하시고요..
저 청곡
전미도 사랑하게 될줄아랐어
유리상자 그대 내게 묻는다면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12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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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이 지나가면 다음주에도 태풍이 몰려온다죠? 조심하시고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2020.09.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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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머니 다음주에도 온데요?
태풍이 코씨늠도 다 가져 갔으며
하네요...ㅎㅎㅎ 2020.09.03 12:38 -
뮈싯 중요헌디~~
맞아요~ 지들만 잘났데... 2020.09.03 12:47 -
거미가... 2020.09.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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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 원곡 ㅎㅎ
어쟀든 수해 없게 주의 단단히 하시고요. 잘 지내세요 2020.09.03 12:52 -
아주 오래된 노래였네요..
이제 알게 됐어요
슬기로운의사생활 보면서 ㅎㅎ
잘 지내고 있고요.
이제 출근시간이 다가 와요.
사실 가기싫은거 있죠 캬캬캬
2020.09.03 12:57 -
가기 싫으면 그냥 아프면 되요 ㅋㅋㅋㅋ 2020.09.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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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까지~~오늘 횡재했네요
그러다 짤리면 뭐 먹고사라요~~히힛~ 2020.09.03 13:06 -
병가도 안 받아주나요? 뭐야!!! ㅋㅋ
2020.09.03 13:11 -
양심 팔면서 일하기 싫어요..ㅎㅎ 2020.09.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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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해합니다. 어쩌겠어요 먹고 살아야죠
2020.09.03 13:19 -
근데 사실 아파도 가요..
먹고살려고 ㅎㅎㅎ
저 자빠져 누워서 들을게요..
3시까지 눈감고 들어요. ㅎㅎㅎ 2020.09.0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