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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느 모서리에

가슴을 베고 누우면
풍화된 추억들은 그리움으로

시간을 만진다.

치근대는

빗방울도
남루한 그리움의 의복을 입고

잊고 산 추억들 불러 

홀로 아리랑 아리랑...도

좋을

나를 만난

선율과 빗방울이 하나가 된다.

 

 

 

 

.

답글 1조회수 98

  • 달이

    나를 만난 선율과 빗방울이 하나가 된다... 캬~~ 가심을 적시는 저 주옥같은 싯귀들..!! 2018.09.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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