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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최봄샘

무어 그리 급해서
일찍이도 성급히 얼굴 내미느냐

아직 채 더워지지 않은 가슴에
긴긴 기다림이 익어 부풀어
꽃등불 되었느냐

너의 향기 따라
나의 님이 오시는 구나
너의 길을 따라
나의 노래도 돌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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