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오랜만에 방송하는군 ㅋㅋ
목소리 들으니까 상큼한대
일끝나자마자 들어왔어 ㅋㅋ
그냥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
이노래는 물론.... 내이야기는 아니지만...
좀 공감이 가는 .. 노래야 ~
참 요즘...
정말 모가 몬지.. 정말... 정신이 없다...
입가에는....
한숨만 나오내
사람이... 한순간에.. 바보로 만드는건 쉬운거같아...
아 모래니...
그냥 듣고 싶은곡.... 있어서 신청곡 살포시 하고 갑니다..
DJDOC - 부치지 못한 편지 라는곡 신청해...
걍... 남여가...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건 순식간인거 같아...
남은 방송... 열심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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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접수 ^^ 2010.08.03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