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후에님 오랜만이에요..

요즘들어 산책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이 늦은
시간..산책하며 잠시나마 생각에
젖어봅니다...

조금만 더 산책하다가 들어가야 겠어요.시골이라 밤길이 무서버요 ㅋ

지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마음을 상큼하게 합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덧에
감동하고 기뻐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 같아요~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은 나름 행복을 느끼는 것이겠죠..

오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보며 내일을 향해 한걸음 더 내 딪는
이시간 이었음 합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음 청해 볼께요^^
그리고 후에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꾸벅!



1.Ava Max....Sweet But Psycho



2.그리즐리....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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