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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 채울때까지~ 청곡임다 ㅋ
우화등선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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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당신이 예쁜 그림이 되었던
그날 이후
그리고 쌀라네 집으로 가는 길
무작무작 그 길 걸어 봤습니다
눈이 내리고
당신
먼 시간 걸어와
유리창 함께 닦아 볼래요
동백꽃
당신!
이창휘 - 빈가슴 채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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