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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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그래서 눈물겨운 草綠(초록)빛 絨緞(융단)...

 

 

 

그것도 길이란다.
가장자리 먼지바람 드센
대가리 도장 부스럼 같은
黃土(황톳) 길.


아 씨벌...
너무 멀다.
退色(퇴색)된 草綠(초록)빛 풀닢.
솜털을 깔고 누웠다.


너무 멀어...
조금만 더 가까이에서
당신의 숨결을 感觸(감촉)
할 수 있다면.


좋아하는 그 色(색)...
草綠(초록)빛 말야.
나의 眞實(진실)로 絨緞(융단)을 엮어
당신의 발아래까지 펼칠 수도 있었어.


우스운 거야.
사랑 이란 게.
이렇게 숨 막히는 그리움 이 던 가.
내가 살아온 時間(시간)보다 더 한...


그래서 꿈꾸는 거지.
당신을 보고 돌아 설 때부터
서러운 그리움에 목이 메여
내게 가득 찬 사랑을 吐(토)해 내며


꿈 속에서 라도
草綠(초록)빛 絨緞(융단)위를
혼자서 걸어 가 보는 거지.

길을...

 

 

oo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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