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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자라섬 가는 길

1회때부터 자라섬 포스터가 걸려 있고 평일인지라 금요일 자라섬은 한산하기 그지 없네요

올초에 안좋은 사건도 있고 해서 원래는 1박 2일로 축소된다고 기사가 나왔으나 다행히 예정대로 2박 3일로 진행되었네요

하지만 공연무대가 많이 없어졌어요

입구에 있던 웰컴 포스트 스테이지도 없고 자라섬 오기전에 가평읍사무소 앞에 항상 있던 재즈큐브 공연장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섭섭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는 계속 되어야 하지요

 

 

 

 

 

 

작년에는 페스티벌 라운지 (대운동장) 공연을 마지막 날에만 봤지만 올해는 금요일과 일요일은 대운동장 공연을 보고 유료공연을 보기로 하고 토요일만 재즈 아일랜드 공연을 바로 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로 절 맞이한 공연은 송하철 쿼텟 (Hachul Song Quartet) 공연입니다

송하철 쿼텟은 작년부터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신예 재즈팀인데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여성 재즈드러머 서수진님과 피아니스트 전용준님이 함께해서 만족한 공연입니다

무난한 재즈연주로 아~ 자라섬에 도착했구나 느끼기에 충분한 첫 공연이였습니다

 

 

 

 

 

 

 

막심 벤더 유니버설 스카이 (Maxime Bender 'Universal Sky') 라는 팀입니다

색소폰과 오르간 연주의 합이 참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오기전에 앨범도 들어봤지만 앨범 못지 않게 잘 정리된 공연이였어요

약간 색다른 재즈였지만 충분히 오감을 만족하기에 좋은 공연이였네요

 

 

 

 

 

 

신아람 트리오 (Ahram Shin Trio)

이 트리오 역시 송하철 쿼텟처럼 신예 재즈 트리오입니다

말랑말랑한 재즈를 연주하며 먼가 많이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경험이나 연륜이 문제가 아니라 재즈를 책으로 배웠어요 하는 분위기네요

일련의 안좋은 사건으로 무대도 많이 없어졌지만 먼가 아무리 무료공연장이래도 예전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지오바니 미라바시나 아릴드 안데르센, 볼프강 해프너 같은 뮤지션도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공연하던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올해 대운동장 공연은 뮤지션의 네임 벨류가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가 끝이 아니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작년까진 없었던 19세이상 손목띠입니다

이 손목띠를 보여줘야 자라섬안에서 주류를 살수 있어요

헌데 난 머 얼굴보더니 손목띠 보여달라고 하는 분이 없었음 ㅡㅡ;;;;

 

 

 

 

 

 

 

 

대운동장 무대를 바라보고 오른편에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라섬의 자리입니다

예전에는 돗자리를 깔고 한담을 나누기에 참 좋은 자리였으나 지금은 관리를 안하는지 잡초가 너무 자라 사람도 없고 그저 몰래 담배 한대 피기에 좋은 장소가 되어 버린듯합니다

올해도 역시 나승열 형님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올초에 페루 여행하신거 티비에 나온것도 이야기하고

페스티벌 라운지를 나오면서 만난 인재진총감독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찰칵 ^^

역시나 또 알아봐주셔서

매년 나승열 형님이랑 인재님 총감독님과의 사진 한장은 또다른 특별한 추억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자라섬오면 항상 기념으로 사진 꼭 찍어야만 할거같은 자라섬 조형물에서 한컷

저 그네는 처음보는데 작년에도 있었는지 확실치가 않네요

올해 또 참 아쉬운게 그네옆에 입간판 몇장만 올해 뮤지션 간판이고 재즈 아일랜드로 가는 길에 서있던 입간판들은 모두 작년에 참가했던 뮤지션들 입간판들이라 그것도 좀 아쉬웠어요

재활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 뮤지션 입간판정도는 세워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올해는 가평군의 지원이 없어서 예산부족인듯하네요

매년 나눠주던 가평상품권도 올해는 주지않아서 섭섭했습니다

 

 

 

 

 

 

금요일인지라 페스티벌 라운지 공연을 보고왔는데도 재즈 아일랜드는 작년에 비해 많이 한산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무대 바로 앞 두번째 자리에 자리할수 있어서 공연은 너무 리얼하게 라이브로 즐길수 있엇지요

사진 끄트머리에 엘페이 광고판이 보이는 사진은 전부 직촬한 사진이니 얼마나 가까이에 자리 잡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첫날 첫 재즈 아일랜드 공연은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 (Sunji Lee Chamber Ensemble) 입니다

이선지 트리오와 스트링즈 공연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선지님 앨범은 결코 감미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누구든지 스트링즈랑 함께하는 재즈는 감미로와질수 밖에 없지요

달달한 재즈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크게 와닿지는 않는 공연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매년 재즈 아일랜드 첫 공연은 작년 자라섬 재즈 콩쿨에서 대상 받은 팀이 공연했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없어졌네요

재즈 아일랜드 첫날 공연도 3팀으로 줄어들고 개막식도 토요일로 미뤄져서 약간 어리둥절하게 만들긴 했습니다

아무튼 아까도 말했듯이 예년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해보이는 재즈 아일랜드의 첫날이네요

 

 

 

 

 

 

 

마크 리보 (Marc Ribot)

미국의 기타리스트이며 솔로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약간 라틴계열의 뮤지션처럼 플라멩고나 쿠반스러운 공연이였네요

역시나 기타 솔로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판타스틱한 공연까진 아니였지만 쓸쓸한 가을밤에 듣기 참 편안한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금요일 재즈 아일랜드 마지막 공연은 커티스 스타이거스 (Curtis Stigers with The Jazz Ambassadors Orchestra)공연이였습니다

예전부터 커티스 스타이거스 목소리는 챗 베이커랑 프랭크 시나트라의 목소리가 반반 섞인듯하게 들렸는데

저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였나봐요

선곡을 프랭크 시나트라 곡을 많이 준비해 오셨어요

빅밴드에 감미로운 보컬공연이였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하지만 역시 전 보컬을 선호하지 않고 빅밴드 공연 또한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금요일 재즈 아일랜드 공연은 흡족하지 않았습니다만

먼가 자라섬이기에 흥분되는 감정은 충분히 만끽했습니다

 

 

 

 

 

 

 

 

 

 

올해는 스테이지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중에 파티 스테이지 무대도 사라지고 밤에 하던 읍사무소 공연도 올해는 하지 않네요

그래서 천천히 숙소로 이동하면서 이것저것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가평 송원 막국수야 워낙 유명해서 올해도 먹어보았습니다

거의 매년 꼭 들리는 식당인데 올해는 문득 내년에는 오지말자 이런 생각이 들긴하네요

가격도 오르고 한 7,8년 매년 가니 이제는 더 안가도 될듯 합니다

하지만 가평을 첨 방문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하구요

작년부터 제가 젤 좋아하는 가평음식집은 파주닭국수집입니다

가평읍에서 북면쪽으로 차로 2,3분만 벗어나면 바로 보입니다

아마 내년에도 별일 없음 여기는 꼭 가야죠

 

 

 

 

 

 

토요일은 대운동장을 들리지 않고 바로 재즈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대운동장 공연이 좀 시원찮은 공연뿐이기도 했지만 토요일은 워낙 사람들이 많이 오기에 미리 좋은자리잡기 위해선 조금 일찍 줄 서있는것도 좋지요

어제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오늘 토요일 공연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입장 시간 전부터 엄청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미8군 거리공연을 하면서 분위기 흥을 띄워주더군요

거리공연을 예전에는 지나가다가 몇번 본적은 있지만 올해처럼 스테이지공연처럼 잼있게 본적은 처음입니다

지루하게 기다리던 시간에 잠깐의 즐거움이였네요

 

 

 

 

 

 

 

 

10월 13일 일요일 재즈 아일랜드의 첫 공연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콜랑 발롱 트리오 (Colin Vallon Trio) 입니다

스위스 출신의 콜랑 발롱 트리오는 올해 제가 가장 기대하는 자라섬 초대 뮤지션입니다

재즈를 첨 첩할때부터 유럽재즈를 선호했기에 10여년전 앨범이나 작년에 나온 앨범이나 저에게는 참 멋진 유럽재즈를 선사해주던 트리오죠

공연 역시 작년 앨범 "Danse"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드디어 제가 자라섬을 매년 오게 만드는 원동력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공연이였습니다

오늘 자리는 어제보다 더 좋은자리에서 관람했어요

다음에 약간 작은 소극장 같은데서 다시 한번 꼭 보고싶은 팀이였어요

 

 

 

 

 

 

 

 


닉 베르취스 로닌 (Nik Bartsch's Ronin) 공연

이 팀은 3년전에도 자라섬에서 공연을 했던 팀입니다

너무 빨리 재방문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북유럽재즈 특유의 사운드가 참 아름다운 팀입니다

앨범은 좀 아방가르드 하지만 공연만큼은 참으로 듣기 좋네요

특히 색소폰과 베이스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Sha 라는 뮤지션의 연주가 압권입니다

담에는 한 5,6년 이상 지난 다음에 방문해서 공연하면 또 제 취향을 저격할듯 합니다

 

 

 

 

 

 

 

 

전형적인 남미스타일 탱고팀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 (Pablo Ziegler Trio) 입니다

피아노 기타 아코디언 조합의 전형적인 아르헨티나스타일의 탱고공연이였어요

선곡도 피아졸라곡들이 많았고 가볍게 듣기에는 참 훌륭한 탱고팀인듯합니다

파블로 지글러는 예전부터 앨범이 전부 탱고앨범밖에 내지 않아서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 전공에 충실한 뮤지션임은 틀림없습니다

 

 

 

 

 

 

 

 

 

점점 어려지는 자라섬체조 도우미들

몇년전만해도 대학생 정도의 자라지기들이 췄던거 같은데 올해는 아예 초등학생들이 나와서 자라섬체조를 추네요

좋은 현상 같아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첫날 보통 금요일 개막식을 했었는데 올해는 사람이 제일 많이 오는 토요일 개막식을 하네요

뒤에서 인력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조형물과 이름 모를 피아니스트 공연이 있었고 자라섬 주최자 인재진 감독님의 짤막한 개막선언 후 여전히 소박한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매년 가평군수님이 개막식 선언을 한거에 반해 올해는 인재진감독님이 직접 개막식을 선언하셨네요

아마도 올해 가평군의 지원이 없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같네요

내년에는 가평군에서도 지원 아끼지 않았음 좋겠어요 특히 가평상품권도 꼭 다시 주세요 ㅡㅡ;;;

 

 

 

 

 

 

 

 

 

 

 

토요일 마지막 공연

에티엔 음바페 & 더 프로펫츠 (Etienne Mbappe & The Prophets)

사실 이팀에 대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단지 스무스 재즈를 하는 팀 정도로만 알고 있었죠

분위기는 예전에 방문한 리차드 보나 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엄청 그루브하고 펑키한 팀이였습니다

파티 스테이지에 참 잘맞는 스타일의 연주와 수만명의 관중과 같이 호흡하는 공연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뮤지션 입에서 입김이 심하게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앉아 있던 관중들을 모두 일으켜 세울만큼 흥겹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여줬어요

앵콜도 거의 20분 가까이 해주시고 뮤지션들도 앵콜공연이 끝나는 것에 참 아쉬워 할 정도로 열과 성을 다한 무대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관중들이 120% 만족한 공연입니다

이 공연을 끝으로 토요일 모든 공연은 마쳤습니다

아쉽게 파티 스테이지도 재즈 팔레트 공연장도 없음으로...

 

 

 

 

 

 

14일 일요일은 재즈 아일랜드를 못가는 대신에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하는 공연만 보고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일요일 첫 대운동장 공연은 EYM 트리오의 공연입니다

이름이 먼가 일렉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냥 전형적인 트리오 공연이였네요

집에 와서 이 트리오 앨범을 구해서 들어보니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희 퀸텟 (JeHee Quintet)

아쉬움이 참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이명건 오정수 같은 국내에 유명 재즈 뮤지션을 데리고 하는 공연치곤 너무 잘 살리지 못한 공연이였습니다

탱고공연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즈공연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무리까지 있어보이던 공연이였지요

좀더 심한 말을 하자면 차라리 제희퀸텟에 제희님의 아코디언을 빼면 더 멋진 공연이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점점 발전해 나가겠지요

 

 

 

 

 

 

 

유리엘 허먼 쿼텟 (Uriel Herman Quartet)

금요일과 일요일 본 페스티벌 라운지 공연중에는 가히 최고의 공연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왠만한 재즈 아일랜드 공연보다 더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앞 공연의 섭섭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그런 공연이였지요

꼭 싸인받고 사진까지 찍어야겠다고 마음 먹을 정도로 이 쿼텟에 팬이 되었습니다

앨범은 2014년도에 나온 Awake 라는 앨범 밖에 없지만 이스라엘 특유의 잔상과 깊지는 않으나 유럽재즈의 여유로운 감성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공연이였습니다

퀄리티가 대폭 떨어졌다고 믿었던 대운동장 공연에 한줄기 빛 같았던 공연이였네요

 

 

 

 

 

덕스트릿 (Duck Street)

쓴 소리는 아까 제희퀸텟에서 끝낼려고 했지만 아마도 몇년동안 본 최악의 자라섬 공연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허술하고 안타까운 재즈공연이였습니다

몇년전 자라섬재즈콩쿨에서 대상을 받은 조영덕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허술하고 연주도 별로였어요

스무스하지도 않고 그저 아마추어팀 연습하듯이 하는 공연처럼 보였어요

차라리 월켐 포스트에 인디밴드 공연이였다면 응원이라도 해줬을텐데 자라섬에서 두번째로 큰 페스티벌 라운지라는 무대에서 공연하기엔 너무나 역부족처럼 보였어요

조영덕은 이 팀 말고 JYD Trio로 다시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아무튼 올해 자라섬은 무대도 축소되고 지원도 작아지고 뮤지션도 많이오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안 좋은 사건 이후라 이해하면서 앞으로 더 발전할꺼라고 믿음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결코 실망이나 후회하지 않은 일정을 보냈습니다

바쁘다보니 깜빡하고 있다가 이제야 급하게 후기 올리느라 많이 신경 못 썼어요

내년에는 더더욱 멋진 축제가 되길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아참 댓글 한줄이 큰 힘이 됩니다 ^^

 

 

답글 9조회수 1496

  • i하루i

    매년 가을이면 기다려지는 재즈페스티벌의 섬 "자라"
    재즈의 선율과 열정이 깃든 아티스트들의 연주...그리고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잘 느낄 수 있는 후기 고맙습니다 ^^ 2018.11.19 00:04

  • i하루i

    스위스 몽트뢰재즈페스티벌처럼,,,더욱 발전하고 오랫동안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all that jazz !!! 2018.11.19 00:15

  • 맑은마리아99

    와아~~~~멋진 시간이었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2018.11.21 10:23

  • 비검

    올해 가을에도 이렇게 자라섬 공연이 막을 내렸네요. 이제 한 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하는 것을 예전처럼 느끼게 됩니다. 가을 하늘에 울려퍼지는 재즈 선율이 참 아름다웠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작년보다 공연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고독님의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내년에는 더 좋은 공연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후기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2018.11.21 21:23

  • 찬물같은고독

    재프방 가족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예전처럼 자라섬에서 정모할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 2018.11.21 22:26

  • JaneEyre

    고독님에 먼길? 자라섬 재즈페스티발 답사로 인해 재즈 애청자들은
    덤으로 간접적으로나마 그곳의 흥과 열정을 느껴봅니다..
    멋진 뮤지션의 연주사진들과 모습들로 꽉 채워진 자라섬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1 22:55

  • 바람꽃

    많이 부럽군요 낭만의 계절 가을에 더 푹 빠져들게 만드는 아름다운 재즈 선율에 모든걸 내려놓고 즐길수 있는 여유 부디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01.18 23:29

  • 특별회원

    굉장히 자세하게 남겨져 있어서 좋아요. 재즈에 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재즈를 접한지 얼마 안된 저에겐 누가 누군지 감도 안 잡히지만ㅜㅜ
    멋진 공연이었겠어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기억 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ㅎ 2019.01.28 01:41

  • Clara

    벌써 해가바꼇네요..^^
    많이 늦었지만 올려주신 소식들 잘봣구요
    가을날에 풍경과 함깨한 연주자들의 모습들이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수고많으셧습니다..^^ 2019.07.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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