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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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닦는 것이 자기를 사랑함이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어느 날 파사익왕이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하는 것이 진실로 자기를 사랑함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스스로 착한 행동하는 것이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요,
스스로 악행 하는 것 자기를 내던지는 것이로다.

강력한 군대를 품어 자신을 에워싼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 말할 수 없나니,
스스로 자기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로다.


안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밖에서 자기를 보호하는 것보다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길이로다.”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거든
몸과 입과 뜻을 잘 보호하여
착한 법을 닦아 행하고
항상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리.

삼업(三業)을 보호하지 않는 이는
삿되고 악한 법에 싸여 악마에 순종하게 되나니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일이로다.


진실로 자신을 사랑하려는 사람,
선정과 지혜를 닦으며
부처님 가르침 언제나 생각해야 하리라.”

     
[별역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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