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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12송이를 함께 보내셨습니다.

사연 올립니다..~~

 모처럼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아침

창밖의 단풍을 보며 적어봅니다.

 

 

울긋 붉긋 단풍들 무렵

 

 난 어제와 같은데

넌 벌써 붉은옷 갈아입고

가을을 인사하려 하고

 

오늘도 어제와 같은데

벌써 겨울의 옷을 입고

겨울의 또 다른 안부를 물어

 

붉게 물든 낙엽을

스치듯 보며

매년 이맘때인줄 알았다.

 

lyju

 

답글 1조회수 2404

  • 널사랑해

    며칠전 칩거하기 시작한듯한데
    정신차리고 나와보니
    어느세 단풍이 들었더군요.
    계절과시간은 늘 같은시간으로 지나가나
    느끼는 이에따라 바다같이 폭포같이
    느껴지겠지요.
    어차피 지나야하는 우리 생애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 감사의 마음으로
    하늘한번 보고 숨 한번들이쉬고
    행복의미소 한번 날려주시고 생활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저또한 조금씩 바깥공기를 다시 쐬려합니다.
    다들 행복만땅가을 되소서~♥ 2016.11.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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