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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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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던.. 저랬던 간에..
음악을 들을려고...
오는.. 이는..문지방도 모르고...
늘.. 똑 같습니다..
봄같지 않은 봄이.. 봄이라고 우기는.. 저녁입니다.
신청곡은.. 불가하겠지만..
흔적을 놓습니다.
배려의 대가로 놓습니다.
"비처럼 음악처럼"
답글 1조회수 874
내영혼의쉼터
바람이 믾이 부네요..ㅎㅎ 2015.05.1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