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
-
- 축복
- 아티스트 - 해와 달
-
- 소금꽃나무
- 아티스트 - 다애
장미꽃 1송이를 함께 보내셨습니다.
♡─…◈ 삶은 축복 입니다 ◈…─♡
쏟아 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 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 드리 안겨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 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 갈 허무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 입니다..
수확보다 상실이 많은 삶의 굴레에
다시 시작으로 다짐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내일은 꿈 밭 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심어 준 당신은
생을 살 찌우는 눈 부신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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