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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살나무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게 꽃이라지만
꽃보다 고운 열매도 있다는 걸
늦가을 산길에서
참빗살나무 분홍열매를 보고
뒤늦게 깨닫는다
지난 봄 꽃 필 때엔
오월의 신록에 가려
꽃피는 줄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자신도 뜨겁게 살았다는 듯
저리 곱고 부신 열매를 내어 달다니!


글.사진 - 백승훈 시인

 

 

참빗살나무 : 노박덩굴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5~6월 연한 녹색 꽃을 3~12개씩 지난해
나온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취산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암수딴그루의 단성화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꽃밥은 흑자색이다. 열매는 10월에 분홍색으로 익고 열매가
다 익으면 4개로 갈라지며 분홍색 껍질에 쌓인 빨간 씨가 나온다. 머리 빗는 참빗의 살을
만드는데 이 나무를 써서 ‘참빗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說)이 있다

 

답글 2조회수 52

  • 뉴은

    꽃이 특이하다,,,,호수야 좋은정보 고마워 ^^ 2022.01.19 20:59

  • 쟌느

    자연의 신비로움이여라~~~ 호수 님 ~~~ 고 ㅁ ㅏ 워 요 ~~~ 2022.01.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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