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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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루파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뮤지션 작년에 토마스 스탄코만큼 멋진 트럼팻 공연을 하셨음

 

 

압둘라 이브라힘 옹

작년에 건강상 문제로 취소하셨다가 올해 오셨는데 그 연세에 한 시간 가까이 솔로 연주에 심취하시는 모습이 넘 멋진 할아버지

공연전 자라섬 10주념 기념식때 해피버스데이를 부르시는 모습이 넘 귀여우셨음

 

 

포플레이 드러머 하비 메이슨 옹

이번에 리 릿나워 앤 프렌즈 이름으로 참석해주심

명성만큼 멋진 연주를 해주심 

 

 

 리 릿나워

 

 

리 릿나워가 하비옹을 마이 맨 이라고 부를때 그를 얼마나 아끼는질 보여줌 

 

 

첫날 파티 스테이지때 재즈 파이브 라는 팀 공연을 봤었는데 넘 신나고 그루브하고 펑키한 연주와 분위기에 거의 미쳐가는 사람들을 보았음 

 

 

디카가 안좋은거라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재즈 아일랜드에서 라운지(대운동장)로 가는길에 물가에 조명 받은 나무들이 넘 환상적인 풍경임 (확대해서 찍은건 넘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ㅡㅡ;;;)

정말 멋진 풍경인데 사진이 작아서 ㅡㅡ;;;

실제로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멋진지 이해하실... 

 

 

길가에 세워진 조명작품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념사진을 찍었으나 난 찍어줄 사람이 없어 저 조명만 찍었음

 

 

 

두번쨋날 오후에 가평읍사무소앞에서 공연하는 말레이시아 가수 리야나 피지

보컬톤이 노라 존스나 케이티 멜루아 스러움 

 

 

야곱 칼즌의 피아노 솔로

 

 

 

 

 

 

누에보 땅고 엔삼블레

기대한 팀은 아니지만 연주에 빠져들게 함

반도네온 뮤지션의 연주가 넘 인상적인..

 

 

미로슬라프 비토쉬

내가 이해하기엔 넘 어려운 아방가르드 재즈 

 

 

비토쉬랑 함꼐한 배장은과 오정수

역시나 아방재즈의 불편함을 느낌

 

 

 

라스 다니엘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재즈뮤지션

 

 

 

드러머 볼프강 헤프너

싸인회에서 사일런트 웨이를 넘 좋아한다고 말하니 넘 반가주심 

 

 

트리오 토이킷 리더 피아니스트 이로 란탈라

 

 

라스 다니엘손 볼프강 헤프너 이로 란탈라의 리베레또 트리오 공연

자라섬의 모든 공연 중 백미라 생각하는 공연

모든 관객들이 열광했던 

 

 

 

공연마치고 싸인회에서

싸인회가 넘 일찍 마치는 바람에 씨디도 솔드아웃되고 줄도 짤려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라스가 스텝을 불러서 싸인회를 더 하겠다고 해서 운좋게 바로 앞자리에 서서 싸인 받았음 이후 같이 사진도 찍고 저번 수원에서 만난걸 기억해주셔서 넘 좋았음 

 

 

가평읍사무소에서 열린 김창완의 공개라디오에 온 기타리스트 박주원  

 

 

읍사무소앞에 작은 분수대 낮에는 별로더니 밤에는 조명받아 이쁨 

 

 

가평구역사 재즈큐프B에서 일렉트릭 바바리안 공연

디제잉에 현란한 트럼팻연주에 그루브하면서도 첨 접하는 재즈

 

 

요즘 즐겨듣는 베이시스트 김성배 퀀텟 공연

 

 

다음날 재즈 아일랜드에서 우연히 만난 라스 다니엘손과 볼프강 헤프너

어제 그렇게 열광하던 사람들도 무대밖에서 못 알아보고 아무도 말안거는거 보니 미안하기도 했던

그래서 혼자서 미친척하고 스토커처럼 옆에 들러붙어서 10여분 같이 사진찍고 이야기하고 그래도 알아봐주는 팬이라서 그런지 되게 친절했던 라스

얼른 뛰어가 재프방 식구들 다 불러와서 라스랑 볼프강이랑 단체사진도 찍고 개인사진도 찍고 재프방 소개도 하고  

 

 

울방 맑은마리아님의 과도한 포옹에도 흥쾌히 반겨주는 라스 다니엘손

두분 다 너무 행복해보임

 

 

 

드러머 스티브 갯 옹의 나이를 잊은 멋진 연주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재즈기타리스트 

 

 

 나윤선님의 스캣연주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최고라 생각이 드는.... 

 

 

 

나윤선님과 울프 바케니우스의 듀오공연

울프가 피티병으로 하던 연주는 완전 대박

 

 

자라섬의 노을

 

 

 

나윤선님과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공연마치고 나윤선 팬클럽회장님(우리방에 가끔 노래 들으러 오시는 오성형님, 나윤선님이랑 오빠동생하는 아주 친한 사이) 덕분으로 스텝만 들어가는 스테이지 뒤로가서 나윤선님이랑 같이 사진찍고 이야기 나누고 자라섬 주최자 인재진님(나윤선님 남편분)이랑도 악수하고 이야기하고 재즈프릭스방 방송이야기하고 아주 좋아해주셨음

나윤선님이랑 자매같은 사진찍은 맑은마리아님

사진찍고 나서도 한참 두분이 이야기하셨던

 

 

 

나윤선님과 자라섬 주최자 인재진님 

둘은 부부이심

 

 

가평구역사에서 라스 다니엘손이랑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공연

 

 

 

 

듀오 공연마치고 사인회에 줄서 있음 여긴 몇명밖에 싸인 안 받아서 내 뒤로 두세명밖에 없었음

잇츠 미 어겐...

줄서있는데 넘 자주봐서인지 라스가 먼저 아는척해주심

헤이~ 유~ 해서 잇츠미 어겐.. 멋적게 인사했던

 

 

 

마지막날 점심을 막국수에 메밀전에 닭갈비까지 먹고 나서 대운동장 공연을 포기하고 가평읍사무소앞에서 공연하던 대학 빅밴드 공연을 봄

의외로 괜찮았던 호원대와 경희대 팀

사진은 경희대 출신 커먼 그라운드 맴버 플루겔혼으로 칠드런 오브 산체스를 연주하던...

 

 

 

 

위에 볼프강 헤프너 싸인 밑에 라스 다니엘손 싸인

이번에 현금별로 안 들고갔더니 씨디를 현금으로만 팔아서 달랑 두장 샀는데

리베레또 앨범은 일찍이 솔드아웃되고 겨우 파소도블레 앨범이랑 베이스 클라리넷 유리히 드렉슬러 첼로쿼텟 앨범  하나 더 샀음 

 

 

 

왼쪽에 울프 바케니우스 싸인 2번째 받음

오른쪽에 다시 라스 싸인 4번째 ㅡㅡ;;

 

 

트리오 토이킷 리더 피아니스트 이로 란탈라 싸인

레첵 모체르랑 라스 다니엘손 씨디에 받아서 좀 미안했음

담엔 꼭 이로 란탈라 씨디 사서 받고말겠어....

 

 

 

 

답글 10조회수 3555

  • 카시이

    라스 음악 뿐이 아니고 존재 그 자체가 그림이네요. 분위기 있는 멋진 사람인 듯!!
    우리 맑은 마리아님 꾸밈 없는 미소 이쁘셔요.
    근데 고독님은 라스랑 허그 하지 않으셨나 ....안 보이시네요. 2013.10.09 21:58

  • i하루i

    10회 자라섬 재즈패스티벌...
    뮤지션들에 멋진 연주와 모습들을 잘 담아 오셨네요^^
    마리아님~~정말 행복해보여요,,ㅋ 2013.10.09 22:37

  • 돌콩

    정말 즐거운 시간 되셨을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2013.10.10 00:22

  • 오성

    재즈프릭스방 식구들 반가웠습니다^^ 2013.10.10 16:21

  • eclipSe

    하.... 부러워라 잘 다녀오신거 같아 좋습니다 ^^ 2013.10.12 08:50

  • 달려라모하니

    와 부럽네요,,, 작년 올림픽 운동장에서 햇을때 처음 가봤는데 넘좋던데 ... 자라섬도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2013.10.18 14:06

  • MaNia

    다음에 저런기회있으면 마리아님 김밥 싸가신거 좀 대접 해드리세요.무작정 안기만 하지말고,ㅋㅋ 손님들한테는 음식대접을 해야쥐~ ㅋㅋ 그나저나 사진보니 제가 다 보고 온거 같네요~ ㅎㅎ 2013.10.19 00:01

  • 밀레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꼼꼼한 후기와 즐거운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라스 생음악 저도 다시 듣고 싶네요!! 2013.10.21 00:23

  • MaNia

    지금 뒤늦게 아쉬움을 남겨봅니다..... 아티스트 이름을 원문으로 적었으면 더 좋았을 듯 싶어서요...ㅎㅎ 2014.03.13 02:03

  • 샹숑찾는가을

    분주히 움직이며 열심히 삶을 사랑하고
    음악 사랑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음악 사랑하는 공감대에서 이루어 지는 참 광경 잘 보았습니다 2018.03.0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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